페이지 정보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 수상 조회 142회
본문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민행24는 리더십경영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매일경제에 민행24의 기사가 보도되었으며,
수상자들의 성과와 경영전략을 소개하는 도서가 출판되었습니다.
『 민행24, 국민 권리 수호하는 전문가그룹 』
민행24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합동 행정사 그룹의 브랜드다. 행정사 제도를 확립하고 준법한 절차로 고객의 권리와 이익을 수호해 궁극적으로 행정제도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국가 자격을 갖춘 행정사들과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했다.
행정사는 법원과 검찰청을 제외한 모든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서류를 담당 대행하는 전문 자격인이다. 생소한 행정 민원 업무 대행부터 법무부 등록 출입국 대행기관으로서 비자 및 영사 업무, 행정심판 및 권리 구제와 각종 인허가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쳐 고객의 동반자 역할을 한다고 민행24는 강조했다.
◆ 업계 최초 전문센터 특화 운영으로 업무효율·고객만족 극대화
국내 최초 행정사 브랜드 민행24는 본점을 통해 업무연관성이 높은 분점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킹으로, 개업 6년만에 중부권 최대 합동사무소로 성장했다. 소속 행정사들은 각자의 전문센터 소속으로 전담업무를 수임하며, 한 명이 한 건을 전담하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명이 협업하는 구조로 일한다. 이는 높은 업무 속도와 정확성으로 이어져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민행24는 강조했다. 전문 행정사들의 협업과 조직적인 시스템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민행24는 국내 최대 규모로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맞춤형 토털 케어를 진행해 행정 서비스 전반의 질을 높이고 있다.
◆ 신사업 발굴·정착 통한 업계 발전 선도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온 박준규 대표를 주축으로 민행24는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인·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키며 독자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실현시켰다.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인허가를 위한 지원센터를 특화시켜 2020년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에서 업계 1위의 점유율을 획득했다.
행정사로서는 최초의 시도인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 운영은 많은 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롯데면세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들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스크 인허가 업무를 수행했다. 업무 발굴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외 수출, CE·FDA 인증업무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 다각도의 자문 활동으로 사회 공헌
박준규 대표는 2016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컨설턴트로 위촉돼 위치정보사업자를 대상으로 행정자문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제2본점에서 ICT기업중심 인허가를 병행하고 있다. 농촌 6차산업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위한 행정컨설팅, 서울도시재생센터의 현장지원센터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도시재생기업(CRC)의 지속 가능한 성장지원을 위한 ‘긴급출동 CRC 119’ 전문 자문위원으로 위촉왜 지역상생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고자 다방면의 행정절차 및 경영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민원인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행정사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튜브 방송 ‘제공자들’과 ‘VIP’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행정사들을 위해 민행24 창업아카데미의 ‘행정사 창업사관학교’ 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정착과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박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행정사 창업사관학교 과정은 행정사 자격증을 받기 위해 협회에서 6개월∼1년 가량의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설됐다. 행정사를 대상으로 실제 직무역량에 대한 노하우와 실제 사례를 제시하는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단과과정은 행정사 창업을 위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 3개월 이내에 현장에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수료 이후에도 멘토와 멘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더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목적이 있다.
박 대표는 “전문성과 활동 범위의 포괄적인 성격에 비해 행정사에 대한 사회적 위상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행정사는 도움이 절실한 고객에게 그 누구보다 가까운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며 “향후 민행24는 종합행정지원센터를 건립해 행정문서를 대신 수행하고 상담과 무상 컨설팅 등의 다각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민행24를 통해 성장한 행정사들이 전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민 권익 증진을 위한 목표이자 의지”라고 덧붙였다.
◆ 업계 선도할 행정사의 대명사 ‘서울 강남제2본점’ 탄생
민행24는 기술인증, 수입수출, 행정행위를 포괄하는 토탈패키지 행정사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예상했다. 기술인증에 필요한 기관사업계획서는 이공계열전공 행정사가, 국제표준(ISO)인증에는 기업의 결과물에 따른 품질경영상태와 법으로 제한된 세부영역 컨설팅을 공부한 행정사가 투입돼 시너지를 내는 방식이다.
행정사 업무는 다른 법과 달리 행정법과 공무원 세부내용에 명분과 이익에 따른 해석 차이가 있어 2~3인의 관점에서 상호협의와 대안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박 대표를 비롯한 민행24 소속 행정사들이 소통에 방점을 둔 회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유다.
올해 행정사법 개정안이 통과돼 행정사의 행정법인조직이 허용되며 8개 협회가 1개로 통합된다. 이에 박 대표는 서울 강남 제2본점 시대를 열 계획이다. 박 대표 본인은 대표로서 경영에 더 집중하고 회사 운영은 부대표에게 맡겨 행정업계를 선도할 ‘행정사의 대명사, 민행24’ 브랜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2021.3.4. 매경닷컴 한경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57878
민행24는 리더십경영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매일경제에 민행24의 기사가 보도되었으며,
수상자들의 성과와 경영전략을 소개하는 도서가 출판되었습니다.
『 민행24, 국민 권리 수호하는 전문가그룹 』
민행24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합동 행정사 그룹의 브랜드다. 행정사 제도를 확립하고 준법한 절차로 고객의 권리와 이익을 수호해 궁극적으로 행정제도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국가 자격을 갖춘 행정사들과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했다.
행정사는 법원과 검찰청을 제외한 모든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서류를 담당 대행하는 전문 자격인이다. 생소한 행정 민원 업무 대행부터 법무부 등록 출입국 대행기관으로서 비자 및 영사 업무, 행정심판 및 권리 구제와 각종 인허가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쳐 고객의 동반자 역할을 한다고 민행24는 강조했다.
◆ 업계 최초 전문센터 특화 운영으로 업무효율·고객만족 극대화
국내 최초 행정사 브랜드 민행24는 본점을 통해 업무연관성이 높은 분점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킹으로, 개업 6년만에 중부권 최대 합동사무소로 성장했다. 소속 행정사들은 각자의 전문센터 소속으로 전담업무를 수임하며, 한 명이 한 건을 전담하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명이 협업하는 구조로 일한다. 이는 높은 업무 속도와 정확성으로 이어져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민행24는 강조했다. 전문 행정사들의 협업과 조직적인 시스템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민행24는 국내 최대 규모로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맞춤형 토털 케어를 진행해 행정 서비스 전반의 질을 높이고 있다.
◆ 신사업 발굴·정착 통한 업계 발전 선도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온 박준규 대표를 주축으로 민행24는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인·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키며 독자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실현시켰다.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인허가를 위한 지원센터를 특화시켜 2020년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에서 업계 1위의 점유율을 획득했다.
행정사로서는 최초의 시도인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 운영은 많은 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롯데면세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들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스크 인허가 업무를 수행했다. 업무 발굴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외 수출, CE·FDA 인증업무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 다각도의 자문 활동으로 사회 공헌
박준규 대표는 2016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컨설턴트로 위촉돼 위치정보사업자를 대상으로 행정자문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제2본점에서 ICT기업중심 인허가를 병행하고 있다. 농촌 6차산업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위한 행정컨설팅, 서울도시재생센터의 현장지원센터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도시재생기업(CRC)의 지속 가능한 성장지원을 위한 ‘긴급출동 CRC 119’ 전문 자문위원으로 위촉왜 지역상생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고자 다방면의 행정절차 및 경영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민원인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행정사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튜브 방송 ‘제공자들’과 ‘VIP’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행정사들을 위해 민행24 창업아카데미의 ‘행정사 창업사관학교’ 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정착과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박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행정사 창업사관학교 과정은 행정사 자격증을 받기 위해 협회에서 6개월∼1년 가량의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설됐다. 행정사를 대상으로 실제 직무역량에 대한 노하우와 실제 사례를 제시하는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단과과정은 행정사 창업을 위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 3개월 이내에 현장에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수료 이후에도 멘토와 멘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더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목적이 있다.
박 대표는 “전문성과 활동 범위의 포괄적인 성격에 비해 행정사에 대한 사회적 위상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행정사는 도움이 절실한 고객에게 그 누구보다 가까운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며 “향후 민행24는 종합행정지원센터를 건립해 행정문서를 대신 수행하고 상담과 무상 컨설팅 등의 다각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민행24를 통해 성장한 행정사들이 전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민 권익 증진을 위한 목표이자 의지”라고 덧붙였다.
◆ 업계 선도할 행정사의 대명사 ‘서울 강남제2본점’ 탄생
민행24는 기술인증, 수입수출, 행정행위를 포괄하는 토탈패키지 행정사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예상했다. 기술인증에 필요한 기관사업계획서는 이공계열전공 행정사가, 국제표준(ISO)인증에는 기업의 결과물에 따른 품질경영상태와 법으로 제한된 세부영역 컨설팅을 공부한 행정사가 투입돼 시너지를 내는 방식이다.
행정사 업무는 다른 법과 달리 행정법과 공무원 세부내용에 명분과 이익에 따른 해석 차이가 있어 2~3인의 관점에서 상호협의와 대안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박 대표를 비롯한 민행24 소속 행정사들이 소통에 방점을 둔 회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유다.
올해 행정사법 개정안이 통과돼 행정사의 행정법인조직이 허용되며 8개 협회가 1개로 통합된다. 이에 박 대표는 서울 강남 제2본점 시대를 열 계획이다. 박 대표 본인은 대표로서 경영에 더 집중하고 회사 운영은 부대표에게 맡겨 행정업계를 선도할 ‘행정사의 대명사, 민행24’ 브랜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2021.3.4. 매경닷컴 한경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5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