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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권발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 민행24 대전본점 조회 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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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의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민행24의 사단법인 컨설팅으로 설립되는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정관을 확정하고 임원을 선임하였습니다.
민행24는 대전상권발전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서 협업하게되었습니다.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 총회가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대전상권발전위원회 출범…초대회장 장수현"
[2020.11.25. 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대전상권 활성화에 앞장설 것”
이상민·황운하 의원 고문 위촉
25일 14시 대전 동구 행정사합동사무실 민행24에서 대전상권발전위원회가 출범했다. 대전 상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첫 조직인 만큼 상권 활성화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초대회장은 장수현 대전상점가연합회장이 추대됐다.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지난 1995년 지방자치제도의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후 양적·질적 발전을 이뤄내고 최근 정부의 뉴딜정책, 도시재생사업, 역세권 등의 영향으로 상권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나 상권 보호와 선진적인 질적 발전이 요구됨에 따라 조직됐다. 대전상인연합회·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대전상점가연합회·미등록 상점가가 대거 참여한 점에서 지역 경제와 상권발전에 있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날 거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70여 명의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 회장의 4년 임기가 결정됐고 구범림 대전상점가연합회장, 김태호 대전은행동상점가회장 등 4인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을), 같은 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이 고문에 위촉됐다. 두 의원은 “대전 경제와 상권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대전역세권 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에 있어 상인들이 요구하는 상생계획을 반영시키고 지역 상권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장 회장은 “30년간 상권활성화를 위해서만 걸어왔다. 이를 통해 깨달은 건 이제는 지역과 구역을 막론하고 대전 전제를 아우르는 상권발전위원회가 있어야 모든 상권이 활성화되며 모두를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초대회장으로서 임원진, 모든 상인 분들과 힘을 합치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789
민행24의 사단법인 컨설팅으로 설립되는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정관을 확정하고 임원을 선임하였습니다.
민행24는 대전상권발전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서 협업하게되었습니다.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 총회가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대전상권발전위원회 출범…초대회장 장수현"
[2020.11.25. 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대전상권 활성화에 앞장설 것”
이상민·황운하 의원 고문 위촉
25일 14시 대전 동구 행정사합동사무실 민행24에서 대전상권발전위원회가 출범했다. 대전 상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첫 조직인 만큼 상권 활성화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초대회장은 장수현 대전상점가연합회장이 추대됐다.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지난 1995년 지방자치제도의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후 양적·질적 발전을 이뤄내고 최근 정부의 뉴딜정책, 도시재생사업, 역세권 등의 영향으로 상권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나 상권 보호와 선진적인 질적 발전이 요구됨에 따라 조직됐다. 대전상인연합회·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대전상점가연합회·미등록 상점가가 대거 참여한 점에서 지역 경제와 상권발전에 있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날 거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70여 명의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 회장의 4년 임기가 결정됐고 구범림 대전상점가연합회장, 김태호 대전은행동상점가회장 등 4인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을), 같은 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이 고문에 위촉됐다. 두 의원은 “대전 경제와 상권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대전역세권 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에 있어 상인들이 요구하는 상생계획을 반영시키고 지역 상권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장 회장은 “30년간 상권활성화를 위해서만 걸어왔다. 이를 통해 깨달은 건 이제는 지역과 구역을 막론하고 대전 전제를 아우르는 상권발전위원회가 있어야 모든 상권이 활성화되며 모두를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초대회장으로서 임원진, 모든 상인 분들과 힘을 합치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