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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조회 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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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행24와 대전광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민행24는 자활사업을 위해 참여자와 종사자를 아우르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센터와 협의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사업·정책 홍보와 정보 제공을 위해 교류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 위 협약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 지역자활사업 활성화 및 상호발전 도모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24와 대전광역자활센터가 대전지역자활사업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상호 기관의 사업 및 정책 홍보와 정보 제공, 취약계층 자활사업 지원을 위한 경영지도 및 컨설팅 지원,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 참여자·자활센터 종사자 교육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라 별도로 정한 사업의 공동 추진 등이다.
민행24와 대전광역자활센터는 사업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과 이에 관련된 업무를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기반으로 대전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및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자활사업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 및 사회적 가치의 공동 실현에 기여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박준규 대표는 "우리가 홀로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이며, 삶은 공유함으로서 그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며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과, 코로나19 시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민행24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합동 행정사 그룹의 브랜드인 민행24는 효율적인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브랜딩화로 혁신리더로 성장하며 행정사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나가고 있다.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신고, 기업인증 및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인증 분야 등 신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행정기장대행 서비스를 도입,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1.11.5.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주환 기자]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49
민행24는 자활사업을 위해 참여자와 종사자를 아우르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센터와 협의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사업·정책 홍보와 정보 제공을 위해 교류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 위 협약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 지역자활사업 활성화 및 상호발전 도모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24와 대전광역자활센터가 대전지역자활사업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상호 기관의 사업 및 정책 홍보와 정보 제공, 취약계층 자활사업 지원을 위한 경영지도 및 컨설팅 지원,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 참여자·자활센터 종사자 교육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라 별도로 정한 사업의 공동 추진 등이다.
민행24와 대전광역자활센터는 사업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과 이에 관련된 업무를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기반으로 대전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및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자활사업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 및 사회적 가치의 공동 실현에 기여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박준규 대표는 "우리가 홀로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이며, 삶은 공유함으로서 그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며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과, 코로나19 시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민행24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합동 행정사 그룹의 브랜드인 민행24는 효율적인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브랜딩화로 혁신리더로 성장하며 행정사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나가고 있다.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신고, 기업인증 및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인증 분야 등 신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행정기장대행 서비스를 도입,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1.11.5.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주환 기자]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