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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2025-06-26] 대한행정사회, 비전선포하며 '제3대 집행부 출범식' 개최 조회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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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제3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대한행정사회 교육장에서 '제3대 집행부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윤승규 회장을 비롯해 감사, 부회장단, 이사진 등이 참석해, 신임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황명석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국장, 안혜림 행정제도과 서기관, 박지희 사무관 등도 자리했다.
출범식은 경과보고, 출범사, 축사, 비전선포, 부회장단 및 이사진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출범사에서 윤승규 회장은 "행정사는 이제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 행정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제3대 집행부는 '소통', '혁신', '도약' 등 3대 핵심가치로 행정사제도의 안정은 물론 도약을 위해 업역확장과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부 예산확보에도 전력을 쏟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임명된 부회장단과 이사진에 대해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검증된 인물들로 구성돼 실질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명된 임창진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은 "국민에 봉사하는 전문단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행정사회 제3대 집행부는 △행정사법 개정 △업역확대 △회원 권익 보호 △지역 조직과의 협력 확대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 확립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국회·지자체·공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사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출범식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새로운 집행부의 시작을 기념하고, 향후 추진될 각종 정책과 사업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https://www.lawtimes.co.kr/news/209204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대한행정사회 교육장에서 '제3대 집행부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윤승규 회장을 비롯해 감사, 부회장단, 이사진 등이 참석해, 신임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황명석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국장, 안혜림 행정제도과 서기관, 박지희 사무관 등도 자리했다.
출범식은 경과보고, 출범사, 축사, 비전선포, 부회장단 및 이사진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출범사에서 윤승규 회장은 "행정사는 이제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 행정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제3대 집행부는 '소통', '혁신', '도약' 등 3대 핵심가치로 행정사제도의 안정은 물론 도약을 위해 업역확장과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부 예산확보에도 전력을 쏟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임명된 부회장단과 이사진에 대해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검증된 인물들로 구성돼 실질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명된 임창진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은 "국민에 봉사하는 전문단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행정사회 제3대 집행부는 △행정사법 개정 △업역확대 △회원 권익 보호 △지역 조직과의 협력 확대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 확립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국회·지자체·공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사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출범식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새로운 집행부의 시작을 기념하고, 향후 추진될 각종 정책과 사업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https://www.lawtimes.co.kr/news/209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