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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인 2022년 8월호] '행정사 업계 브랜드 1위'에서 '행정사 업계 업무 1위'를 향해 달려가다 조회 2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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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간 한국인 8월호 커버스토리]
"기업의 행정파트너로 새출발하는 행정사법인 민행24"
올해 9월 파트너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
국내 최대 규모의 행정사법인인 민행24(대표행정사 박준규)는 행정사 합동사무소 형태로 운영되다 2021년 12월 법인으로 전환하여 행정사법인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국내 최초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특화된 업무 분담과 신규 업무 개발에 힘쓰고 있는 민행24는 2018년 5월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변호사나 세무사처럼 대표행정사를 주축으로 사무실을 합동 운영하는 행정사 사무실 개념을 넘어,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는 행정사 그룹이었으나, 지금까지 많은 노하우를 쌓고 영역을 넓혀가면서 법인으로 전환, 회사조직 체제를 정비하고 기업 중심의 업무를 늘리면서 큰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정사법인 체제로 바뀌면서 대전 동구점과 서울 강남점 등 두 곳을 본점으로 두고, 광역시와 도 단위로 1~2곳 정도 파트너점을 둘 계획이다. 파트너점들은 지역행정사들과의 계약체결에 의한 완전독립채산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대구 동구점, 부산 중앙점, 제주 제주시점 등 3곳이 운영중이다.
* 기업, 개인에게 필요한 종합행정컨설팅을 펼쳐...
민행24는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분야 인증 등을 시작해 정착시켰으며 독보적인 업무인 정부지원사업, 위치정보사업, 개인정보보호 업무와 최근 행정기장 대행 서비스를 완전 정착시키는 등 행정분야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각 파트너점 역시 기업 행정, 도시 정비, 의료기기, 도시재생 등 전문 분야가 나눠져 있고,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분석과 진단을 진행해 최적의 행정 업무 처리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 소청 심사 상임위원회 출신 1급 차관보를 고문으로 영입하여 업무 역량을 더욱 증진하고 있다.
본점은 기업 컨설팅쪽으로 업무영역이 상당부분 바뀌었는데, 대기업과의 업무컨설팅이 증가추세이며 대기업면세점, 대형건설사, 대형IT사, 지역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업무가 확장되고 있다. 또한 토지개발 행정자문 업무를 확장, 지역재개발·재건축, 산업단지, 복합단지 관련 행정컨설팅에 소청 심사 및 행정심판 관련 업무를 연계하는 등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 발 앞서 전문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 대표는 “민행24는 정부지원사업, 기업인증, 기술인증, 인허가와 도시재생사업, ICT 위치정보 사업 등 수많은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령에 따라 각 지역의 기관, 기업, 개인 등에게 꼭 필요한 종합행정컨설팅을 선사한다. 그중에서도 기술인증, 기업인증, 정부 지원 사업, 부동산개발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단순 토지보상이 아니라 부동산개발을 직접 컨설팅하는 행정사법인은 이곳이 유일무이하다”고 말했다.
* 고객에게 널리 인정받는 '행정 업무 1위'를 향해
화합과 상생을 중요시하는 박 대표는 기업 컨설팅으로 업무영역을 전환하며 체제 또한 본점과 파트너점으로 나눠 조직의 슬림화와 전문화를 추구하며 이로 인한 높은 수익구조와 업무 효율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2024년 이후 사옥 겸 민원행정타워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박 대표는 행정사 업계 브랜드 1위에서 행정사 업계 업무 1위로 달려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그 규모를 확대코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행정하면 민행24라는 게 공식처럼 기업과 고객들 머리에 남기를 바라면서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행정 전문가 집단으로 인정받으며 고객과 동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올해 9월 파트너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추진력으로 9년간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어디에서나 민행24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에 파트너점을 모집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http://www.korea-in.kr/news/articleView.html?idxno=2693
"기업의 행정파트너로 새출발하는 행정사법인 민행24"
올해 9월 파트너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
국내 최대 규모의 행정사법인인 민행24(대표행정사 박준규)는 행정사 합동사무소 형태로 운영되다 2021년 12월 법인으로 전환하여 행정사법인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국내 최초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특화된 업무 분담과 신규 업무 개발에 힘쓰고 있는 민행24는 2018년 5월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변호사나 세무사처럼 대표행정사를 주축으로 사무실을 합동 운영하는 행정사 사무실 개념을 넘어,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는 행정사 그룹이었으나, 지금까지 많은 노하우를 쌓고 영역을 넓혀가면서 법인으로 전환, 회사조직 체제를 정비하고 기업 중심의 업무를 늘리면서 큰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정사법인 체제로 바뀌면서 대전 동구점과 서울 강남점 등 두 곳을 본점으로 두고, 광역시와 도 단위로 1~2곳 정도 파트너점을 둘 계획이다. 파트너점들은 지역행정사들과의 계약체결에 의한 완전독립채산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대구 동구점, 부산 중앙점, 제주 제주시점 등 3곳이 운영중이다.
* 기업, 개인에게 필요한 종합행정컨설팅을 펼쳐...
민행24는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분야 인증 등을 시작해 정착시켰으며 독보적인 업무인 정부지원사업, 위치정보사업, 개인정보보호 업무와 최근 행정기장 대행 서비스를 완전 정착시키는 등 행정분야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각 파트너점 역시 기업 행정, 도시 정비, 의료기기, 도시재생 등 전문 분야가 나눠져 있고,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분석과 진단을 진행해 최적의 행정 업무 처리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 소청 심사 상임위원회 출신 1급 차관보를 고문으로 영입하여 업무 역량을 더욱 증진하고 있다.
본점은 기업 컨설팅쪽으로 업무영역이 상당부분 바뀌었는데, 대기업과의 업무컨설팅이 증가추세이며 대기업면세점, 대형건설사, 대형IT사, 지역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업무가 확장되고 있다. 또한 토지개발 행정자문 업무를 확장, 지역재개발·재건축, 산업단지, 복합단지 관련 행정컨설팅에 소청 심사 및 행정심판 관련 업무를 연계하는 등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 발 앞서 전문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 대표는 “민행24는 정부지원사업, 기업인증, 기술인증, 인허가와 도시재생사업, ICT 위치정보 사업 등 수많은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령에 따라 각 지역의 기관, 기업, 개인 등에게 꼭 필요한 종합행정컨설팅을 선사한다. 그중에서도 기술인증, 기업인증, 정부 지원 사업, 부동산개발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단순 토지보상이 아니라 부동산개발을 직접 컨설팅하는 행정사법인은 이곳이 유일무이하다”고 말했다.
* 고객에게 널리 인정받는 '행정 업무 1위'를 향해
화합과 상생을 중요시하는 박 대표는 기업 컨설팅으로 업무영역을 전환하며 체제 또한 본점과 파트너점으로 나눠 조직의 슬림화와 전문화를 추구하며 이로 인한 높은 수익구조와 업무 효율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2024년 이후 사옥 겸 민원행정타워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박 대표는 행정사 업계 브랜드 1위에서 행정사 업계 업무 1위로 달려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그 규모를 확대코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행정하면 민행24라는 게 공식처럼 기업과 고객들 머리에 남기를 바라면서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행정 전문가 집단으로 인정받으며 고객과 동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올해 9월 파트너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추진력으로 9년간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어디에서나 민행24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에 파트너점을 모집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http://www.korea-in.kr/news/articleView.html?idxno=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