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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행정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가 그룹, 국민의 권리 구제에 앞장 조회 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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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그룹 민행24
[2019.9.8. 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많은 소상공인, 창업자 등이 내게 맞는 정책자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어려운 행정 관계법 때문에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자기 권익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행정사그룹 민행24’가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행정사그룹 민행24’는 종합 행정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 행정사무소다. 국가 공인 행정사 20명이 어려운 법률 용어와 복잡하고 까다로운 행정 업무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각 분야별로 행정 업무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의뢰인이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정부지원사업 관련 정책 자금 신청, 창업 관련 서류, 사업계획서, 사업결과보고서 등을 법적 규정을 준수하며 합법적으로 작성·제출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일이다.
특히 기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정책자금과 토지보상 관련 민원행정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신속·정확히 제공하는데다 전국 행정사무소 중 최초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시행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행정사그룹 민행24’는 현재 서울 영등포와 부산, 세종, 구미, 음성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민원행정을 기본으로 대전 본점은 정부지원사업, 세종점은 토지보상 및 스마트팜, 영등포점은 출입국 업무, 구미점은 각종 인허가 및 인증, 부산점은 도시재생 및 태양광발전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핵심 업무 영역을 특화했다.
이를 통해 뛰어난 전문성과 효율적인 문제 해결로 국민의 권리 구제 가이드이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준규 대표 행정사는 오랜 경력의 공인 행정사로서 ‘행정사 창업사관학교’를 함께 운영한다. 유명 변호사, 법무사, 노무사, 회계사, 세무사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5박 6일 트레이닝을 통해 국가유공자, 법인/출입국 관리, 인허가, 학교 폭력, 행정심판, 개인정보 등에 관한 행정 노하우를 전수하며 창업 후에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수료 후 6개월간 실무를 지원한다.
박 대표는 “변호사, 세무사와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론형 방송 프로그램을 오는 9월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국적으로 권리 구제 서비스를 원활히 수행하고자 연말까지 전국 주요 시·도에 분점을 추가 확대하고 행정사를 50여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16447
[2019.9.8. 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많은 소상공인, 창업자 등이 내게 맞는 정책자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어려운 행정 관계법 때문에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자기 권익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행정사그룹 민행24’가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행정사그룹 민행24’는 종합 행정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 행정사무소다. 국가 공인 행정사 20명이 어려운 법률 용어와 복잡하고 까다로운 행정 업무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각 분야별로 행정 업무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의뢰인이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정부지원사업 관련 정책 자금 신청, 창업 관련 서류, 사업계획서, 사업결과보고서 등을 법적 규정을 준수하며 합법적으로 작성·제출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일이다.
특히 기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정책자금과 토지보상 관련 민원행정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신속·정확히 제공하는데다 전국 행정사무소 중 최초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시행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행정사그룹 민행24’는 현재 서울 영등포와 부산, 세종, 구미, 음성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민원행정을 기본으로 대전 본점은 정부지원사업, 세종점은 토지보상 및 스마트팜, 영등포점은 출입국 업무, 구미점은 각종 인허가 및 인증, 부산점은 도시재생 및 태양광발전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핵심 업무 영역을 특화했다.
이를 통해 뛰어난 전문성과 효율적인 문제 해결로 국민의 권리 구제 가이드이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준규 대표 행정사는 오랜 경력의 공인 행정사로서 ‘행정사 창업사관학교’를 함께 운영한다. 유명 변호사, 법무사, 노무사, 회계사, 세무사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5박 6일 트레이닝을 통해 국가유공자, 법인/출입국 관리, 인허가, 학교 폭력, 행정심판, 개인정보 등에 관한 행정 노하우를 전수하며 창업 후에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수료 후 6개월간 실무를 지원한다.
박 대표는 “변호사, 세무사와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론형 방송 프로그램을 오는 9월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국적으로 권리 구제 서비스를 원활히 수행하고자 연말까지 전국 주요 시·도에 분점을 추가 확대하고 행정사를 50여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16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