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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의 영역 넓히는 바른행정 업계 1위, 행정사 합동사무소 민행24 조회 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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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간 인터뷰 9월호 오상헌 기자]
“다양한 선진 행정업무영역과 독보적 ICT분야 행정업무로 높은 경험치 보유”
행정사 합동사무소 민행24 박준규 대표행정사 / 민행24 창업아카데미 이사장
대전 1호이자 전국 1호, 1번째보다는 유일무이한 서비스를 추구하는 행정사 합동사무소, 민행24는 기존의 행정사 업무를 보다 적극적인 행정서비스와 컨설팅분야로 확장시켜 홈그라운드인 대전을 넘어 전국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행정사 합동사무소 민행24는 행정사법인을 확정하여 내년 1월부터 대전 1호 행정사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기도 하다. 정부지원사업과 토지보상, 의료기기 등 기업인증 인허가와 도시재생사업, ICT 위치정보사업 등 수많은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법령에 따라 각 지역의 기관, 기업, 개인에게 필요한 종합행정컨설팅을 추구하는 민행24 박준규 대표는, '행정사업 분야의 김앤장'을 목표로 올바른 선진행정서비스를 선도하는 행정사법인을 지향한다. 대기업과 주요 기관의 신뢰를 받는 업무능력과 지점별 권역과의 업무협력으로 향후 대전시 기업들의 이상적인 러닝메이트가 되겠다는 박준규 대표의 청사진을 소개한다.
Q : 민행24의 창립과 주력 사업에 대해 소개해 달라
A : 행정사 합동사무소인 민행24는 2014년 1월 설립된 제이케이 행정사 합동사무소가 모태이며, 이후 공인행정사협회와 대한행정사협회 정회원에 가입하며 2018년 현재의 법인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2022년 1월 행정사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메인사업은 정부지원사업으로, 그 중 기술과 기업인증 인허가, 그리고 토지보상을 주력으로 한다. 또한 핵심사업으로는 의료기기 분야가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키워드로 삼고 ICT분야의 위치정보와 기술인증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랜 노하우 덕분에 대전지역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민행24를 먼저 찾는다.
Q : 기존 행정사사무실과 다른 민행24만의 특장점과 경쟁력은 무엇인가
A : 행정사법에 의거한 행정사 제도를 준수하며 국가자격 행정사들과 전문분야실무진 협력수준이 높다. 행정민원부터 법무부등록 출입국대행기관의 비자 및 영사업무, 행정심판과 권리구제 및 각종 인허가 등 기본업무만을 따르던 관례와 달리, 선구적인 위치에서 기존에 없던 분야를 개척하고 매년 법령을 연구하여 행정사가 하게 될 업무를 미리 발굴해왔다. 덕분에 중견기업과 대기업, 공공기관들을 고객사로 두고, 대전지역 IT/ICT 관련 위치기반서비스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행정사 합동사무소로 인정받는다. 특히 이 분야는 법령 공부만으로는 부족하고 전공자의 지식과 경험, 개발자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박 대표가 충남대 화학과, 경영학 석사, 목원대 사회안전학박사과정을 밝고 IT 회사의 PM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 동종업계 중 최고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제조기업대상 행정컨설팅 분야의 인증, 정부지원사업, 각종 인허가 분야를 개척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증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ESG 분야도 준비중이다.
Q : 대전 지역 기업, 기관들과 어떠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가
A : 홈그라운드 대전의 대표기업이 되고 싶다. 민행24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자문위원단 소속이자,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대전본점은 세종시와 연결되어 향후 전국구활동에 유리하며, 대관업무나 입지적으로 적절한 위치다. 그래서 전략적 지역친화적인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며 우리가 자신 있는 분야인 IT기업과 제조기업들이 많아, 이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만들어 주면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해낼 자신이 있다. 기관과 기업 조달제품등록업무도 하기에, 대전광역시에서도 우리 민행24를 잘 활용해주기를 바란다. 기업이 경영 라이프사이클을 잘 유지하려면 행정업무가 매끄러워야 하고, 변리사나 변호사의 영역이 아닌 행정사의 업무가 필요할 때 우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Q : 앞으로의 지향점과 목표는
A : 우리의 지향점을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안내자 겸 설계자다. 또한 개인, 기업은 물론 기관도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모두 컨설팅이 가능한 종합행정컨설팅회사가 목표로서 몰랐던 업무의 '발굴'보다는 앞으로 하게 될 사업을 '개척'함으로써 남들보다 앞서가는 행정사 조직이 될 것이다. 지식과 경험 모두 풍부한 40여 명 소속직원들과의 팀워크와 전문성이 우리의 강점이다. 앞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며 국민권익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행정사 그룹이 되겠다.
http://www.interviewm.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5
“다양한 선진 행정업무영역과 독보적 ICT분야 행정업무로 높은 경험치 보유”
행정사 합동사무소 민행24 박준규 대표행정사 / 민행24 창업아카데미 이사장
대전 1호이자 전국 1호, 1번째보다는 유일무이한 서비스를 추구하는 행정사 합동사무소, 민행24는 기존의 행정사 업무를 보다 적극적인 행정서비스와 컨설팅분야로 확장시켜 홈그라운드인 대전을 넘어 전국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행정사 합동사무소 민행24는 행정사법인을 확정하여 내년 1월부터 대전 1호 행정사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기도 하다. 정부지원사업과 토지보상, 의료기기 등 기업인증 인허가와 도시재생사업, ICT 위치정보사업 등 수많은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법령에 따라 각 지역의 기관, 기업, 개인에게 필요한 종합행정컨설팅을 추구하는 민행24 박준규 대표는, '행정사업 분야의 김앤장'을 목표로 올바른 선진행정서비스를 선도하는 행정사법인을 지향한다. 대기업과 주요 기관의 신뢰를 받는 업무능력과 지점별 권역과의 업무협력으로 향후 대전시 기업들의 이상적인 러닝메이트가 되겠다는 박준규 대표의 청사진을 소개한다.
Q : 민행24의 창립과 주력 사업에 대해 소개해 달라
A : 행정사 합동사무소인 민행24는 2014년 1월 설립된 제이케이 행정사 합동사무소가 모태이며, 이후 공인행정사협회와 대한행정사협회 정회원에 가입하며 2018년 현재의 법인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2022년 1월 행정사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메인사업은 정부지원사업으로, 그 중 기술과 기업인증 인허가, 그리고 토지보상을 주력으로 한다. 또한 핵심사업으로는 의료기기 분야가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키워드로 삼고 ICT분야의 위치정보와 기술인증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랜 노하우 덕분에 대전지역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민행24를 먼저 찾는다.
Q : 기존 행정사사무실과 다른 민행24만의 특장점과 경쟁력은 무엇인가
A : 행정사법에 의거한 행정사 제도를 준수하며 국가자격 행정사들과 전문분야실무진 협력수준이 높다. 행정민원부터 법무부등록 출입국대행기관의 비자 및 영사업무, 행정심판과 권리구제 및 각종 인허가 등 기본업무만을 따르던 관례와 달리, 선구적인 위치에서 기존에 없던 분야를 개척하고 매년 법령을 연구하여 행정사가 하게 될 업무를 미리 발굴해왔다. 덕분에 중견기업과 대기업, 공공기관들을 고객사로 두고, 대전지역 IT/ICT 관련 위치기반서비스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행정사 합동사무소로 인정받는다. 특히 이 분야는 법령 공부만으로는 부족하고 전공자의 지식과 경험, 개발자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박 대표가 충남대 화학과, 경영학 석사, 목원대 사회안전학박사과정을 밝고 IT 회사의 PM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 동종업계 중 최고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제조기업대상 행정컨설팅 분야의 인증, 정부지원사업, 각종 인허가 분야를 개척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증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ESG 분야도 준비중이다.
Q : 대전 지역 기업, 기관들과 어떠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가
A : 홈그라운드 대전의 대표기업이 되고 싶다. 민행24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자문위원단 소속이자,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대전본점은 세종시와 연결되어 향후 전국구활동에 유리하며, 대관업무나 입지적으로 적절한 위치다. 그래서 전략적 지역친화적인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며 우리가 자신 있는 분야인 IT기업과 제조기업들이 많아, 이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만들어 주면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해낼 자신이 있다. 기관과 기업 조달제품등록업무도 하기에, 대전광역시에서도 우리 민행24를 잘 활용해주기를 바란다. 기업이 경영 라이프사이클을 잘 유지하려면 행정업무가 매끄러워야 하고, 변리사나 변호사의 영역이 아닌 행정사의 업무가 필요할 때 우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Q : 앞으로의 지향점과 목표는
A : 우리의 지향점을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안내자 겸 설계자다. 또한 개인, 기업은 물론 기관도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모두 컨설팅이 가능한 종합행정컨설팅회사가 목표로서 몰랐던 업무의 '발굴'보다는 앞으로 하게 될 사업을 '개척'함으로써 남들보다 앞서가는 행정사 조직이 될 것이다. 지식과 경험 모두 풍부한 40여 명 소속직원들과의 팀워크와 전문성이 우리의 강점이다. 앞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며 국민권익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행정사 그룹이 되겠다.
http://www.interviewm.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