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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협업라인과 새 업무발굴로 강남제2본점시대 여는 행정사법인 민행24 조회 1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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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터뷰 10월호 Cover Story 오상헌 기자]
“행정사의 품격 높일 행정사회 통합 앞두고 국민편의행정 다재다능함 보여”
‘법은 변호사, 노사는 노무사, 세무는 세무/회계사, 행정은 행정사’, 행정사는 국민의 권리구제와 기업경영자 및 소상공인의 행정기관업무편의를 제공하는 전문직이다. 그 중 2014년 1월 대전 유성구 제이케이행정사무소로 개업해, 대표행정사 중심 합동사무실운영 대신 각 분야별 특화된 사무실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 행정사 브랜드 민행24는 홈그라운드인 대전을 잇는 서울 강남지역에 제2본점을 곧 오픈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 이르기까지 기본 행정업무는 물론 신사업 발굴로 업체컨설팅과 대행서비스, 행정전문가 양성까지 넓은 업무스펙트럼을 보여준 민행24의 박준규 대표는 업무영역 확대와 폭넓은 교육, 직업소명의식을 갖춘 인재들과 행정업계를 꾸준히 리드하겠다는 각오로 근황과 내년 계획을 전해 왔다.
* 복잡한 행정절차 대행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행정사
특화된 전문성을 추구해 고객 편의를 도모하는 민행24는 1백여 평 규모의 총괄관리사무소이자 본사인 대전본점, 그리고 교육센터를 겸한 서초본점, 분점이자 영등포점과 통합된 서울마포점, 서울광진점, 부산점, 세종점, 대구동구점, 구미점, 음성점으로 운영되는 행정사그룹이다. 민행24를 이끄는 박준규 대표는 부대표 2인과 함께 분업과 협업, 본점을 통해 업무연관성이 높은 분점으로 연결하는 탁월한 네트워킹으로, 6년이라는 길지 않은 연혁 속에서도 파죽지세로 성장해 가고 있다. 본래 행정사는 세무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들이 병행하는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었으나, 2013년부터 정부관할 행정사자격이 시행되며 겸업이 아닌 전문행정사와 행정사사무실이 증가하게 된다. 박 대표는 행정사업무 중 기업경영자와 소상공인의 의뢰가 많으며, 행정기관에 서류를 보내거나 심사를 받을 때, 번역 및 해석에 대한 자문 및 인허가와 면허에 관한 신고와 신청, 청구 및 위의 과정에서 사실조사와 확인이 필요할 경우 행정관계법령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들로부터 위탁을 받는 업무가 많다고 전한다. 민행24의 주요 고객은 대기업인 삼성웰스토리(위치기반 분야), 롯데면세점, 현대/기아자동차 출자 사내벤처기업(컨설팅) 등이 있으며, 경기도 테크노파크 협약업무와 창조경제혁신사업 등도 컨설팅하고 있다. 그 외에도 박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대세밴드(대전세종인맥과소통 소상공인사업자들의 모임), 대문패(대전세종문화예술패션산업커뮤니티 페북그룹)에서의 자문,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운영위원으로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행정사로서 다각도로 사회에 기여한다.
* 국내최초 행정사 브랜드로 행정사무실의 개념 바꾸고 업무효율 높이다
박 대표는 분야별 전문행정사들이 원스톱 토탈서비스를 지향하며 1인 1건이 아닌 다인구조로 일한다고 전한다. 고객이 직접 방문하기도 하지만, 지점에서 특화된 분야별로 연결해주어 업무효율도 높다. 박 대표는 국내 최초로 세무사들의 세무기장서비스에서 착안해, 행정기장대행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행정기관공시정보를 실시간으로 습득해 분석하고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고객들을 꾸준히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따라서 민행24의 행정사들도 분야별 토지정비와 보상, 인허가와 정책자금신청 컨설팅 및 법인과 창업기술인증, 출입국관리에 이르는 행정서식과 근로계약서 작성, 관련교육까지 기본행정분야 컨설팅과 업무지원이 가능하다. 박 대표는 각 센터마다 특화업무가 있다고 한다. 우선 정부지원사업 중심인 대전본점에 이어, 비영리단체, 사단/재단/종무법인의 설립, 출입국업무와 비자발급대행, 그리고 최근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서울마포가 있으며, 의료기기와 GMP인증을 하는 부산점, 토지보상 전문인 세종점, 도시정비사업 전문 대구동구점, 인허가지원 전문 음성점, 그리고 현직손해사정사가 센터장을 맡아 산재와 손해사정에 능숙한 서울광진점, 그리고 가장 최근 오픈한 서초본점에서는 행정업무 외에도 신입행정사 교육, 창업아카데미 교육 공간을 겸하고 있다.
* 전문성은 물론 신사업, 신분야 발굴해 행정사의 조직력과 활동범위 넓혀
박 대표는 특히 행정사로서 전문가의식, 협업라인구축과 브랜딩에 힘을 쏟았다고 한다. 또 새로운 분야발굴과 고객문의에 대응하고자 여러 분야를 공부하고 기존 행정사업무가 아닌 분야를 개척해, 기업인증 업무경력이 많으며 녹색기술/신기술, 의료기기분야 인증이라는 신사업을 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시행착오 끝에 박 대표는 신규업무발굴에 시간과 노력, 비용투자 노하우를 쌓아 신규사업발굴과 적용에 2-3개월 정도면 익숙해진다고 전한다. 또 9월부터 민행24 ISO인증센터 운영을 위해 행정사 3명이 파견교육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민행 24에서 코로나 판데믹을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스크 인허가 업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업무 발굴 과정에서 식약처, 해외수출, CE/FDA인증업무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행정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아 2016년 한국인터넷진흥원 위치정보사업자 대상 컨설팅사업의 컨설턴트로 위촉되어 현재 마포점에서 ICT기업중심 인허가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도시재생센터에서도 위촉되어, 도시재생협의회를 통해 현장지원센터 전문자문위원으로서 본업과 접목 중이다. 그리고 부산 경상대학교와 농업법인 스마트농부주식회사와의 농촌 6차산업 산학협력MOU를 위한 행정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주목받는 이유는 신규사업발굴과 확장능력, 대표행정사의 책임감, 민행24 행정사들의 조직발전가치에 대한 이해와 높은 소속감 덕분이라고 한다. 기존개인사무소들은 업무를 남에게 양보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협업을 하면 자신이 주는 만큼 성장하고 자신의 전문분야 차례가 오면 고객을 잡을 수 있음을 잘 아는 민행24 행정사들은 업무체계와 속도, 정확성 면에서 훨씬 숙련되어 고객의 가치를 올릴 수 있게 된다.
* 2021년 업계 선도할 행정사의 대명사 되고자 서울 강남제2본점 연다
행정사 이미지제고에 기여한 유튜브 <제보자들>을 진행하는 박 대표는 행정사 업무 외에도 민행24를 통해 도시재생업무, 신기술인증에 대한 시스템과 서비스도 체계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인증은 지재권전문가인 변리사보다 기술권을 이해하는 행정사에게 유리한 부분도 있어 기술인증파트의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관세사업무인 수출입과정에서도 행정사가 할 일을 찾다가 마스크인증 업무까지 발견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박 대표가 시범으로 시작한 위치정보사업분야가 정부의 법령강화로 탄력을 받아 소속행정사들도 교육받고 실무에 투입 준비 중이며, 민행24는 기술인증, 수입수출, 행정행위를 포괄하는 토탈패키지 행정사그룹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기술인증에 필요한 기관사업계획서는 이공계열전공 행정사가, 국제표준(ISO)인증에는 기업의 결과물에 따른 품질경영상태와 법으로 제한된 세부영역 컨설팅을 공부한 행정사가 투입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기 때문이다. 행정사 업무는 다른 법과 달리 행정법과 공무원 세부내용에 명분과 이익에 따른 해석 차이가 있어 2-3인의 관점에서 상호협의와 대안을 찾는 과정이 필요한데, 박 대표는 행정사들이 격의 없이 각자의 노련함과 패기로 어우러지는 회사문화를 만들고 있다. 또한 행정사법개정안이 통과되어 행정사의 행정법인조직이 허용되며 8개협회가 1개로 통합되는 2021년, 박 대표는 서울마포, 광진점 모두 강남으로 통합되는 서울 강남제2본점 시대를 열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표로서 경영에 더 집중하고 회사운영은 부대표에게 맡겨, 행정업계를 선도할 ‘행정사의 대명사, 민행24’ 브랜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http://www.interviewm.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8
“행정사의 품격 높일 행정사회 통합 앞두고 국민편의행정 다재다능함 보여”
‘법은 변호사, 노사는 노무사, 세무는 세무/회계사, 행정은 행정사’, 행정사는 국민의 권리구제와 기업경영자 및 소상공인의 행정기관업무편의를 제공하는 전문직이다. 그 중 2014년 1월 대전 유성구 제이케이행정사무소로 개업해, 대표행정사 중심 합동사무실운영 대신 각 분야별 특화된 사무실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 행정사 브랜드 민행24는 홈그라운드인 대전을 잇는 서울 강남지역에 제2본점을 곧 오픈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 이르기까지 기본 행정업무는 물론 신사업 발굴로 업체컨설팅과 대행서비스, 행정전문가 양성까지 넓은 업무스펙트럼을 보여준 민행24의 박준규 대표는 업무영역 확대와 폭넓은 교육, 직업소명의식을 갖춘 인재들과 행정업계를 꾸준히 리드하겠다는 각오로 근황과 내년 계획을 전해 왔다.
* 복잡한 행정절차 대행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행정사
특화된 전문성을 추구해 고객 편의를 도모하는 민행24는 1백여 평 규모의 총괄관리사무소이자 본사인 대전본점, 그리고 교육센터를 겸한 서초본점, 분점이자 영등포점과 통합된 서울마포점, 서울광진점, 부산점, 세종점, 대구동구점, 구미점, 음성점으로 운영되는 행정사그룹이다. 민행24를 이끄는 박준규 대표는 부대표 2인과 함께 분업과 협업, 본점을 통해 업무연관성이 높은 분점으로 연결하는 탁월한 네트워킹으로, 6년이라는 길지 않은 연혁 속에서도 파죽지세로 성장해 가고 있다. 본래 행정사는 세무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들이 병행하는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었으나, 2013년부터 정부관할 행정사자격이 시행되며 겸업이 아닌 전문행정사와 행정사사무실이 증가하게 된다. 박 대표는 행정사업무 중 기업경영자와 소상공인의 의뢰가 많으며, 행정기관에 서류를 보내거나 심사를 받을 때, 번역 및 해석에 대한 자문 및 인허가와 면허에 관한 신고와 신청, 청구 및 위의 과정에서 사실조사와 확인이 필요할 경우 행정관계법령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들로부터 위탁을 받는 업무가 많다고 전한다. 민행24의 주요 고객은 대기업인 삼성웰스토리(위치기반 분야), 롯데면세점, 현대/기아자동차 출자 사내벤처기업(컨설팅) 등이 있으며, 경기도 테크노파크 협약업무와 창조경제혁신사업 등도 컨설팅하고 있다. 그 외에도 박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대세밴드(대전세종인맥과소통 소상공인사업자들의 모임), 대문패(대전세종문화예술패션산업커뮤니티 페북그룹)에서의 자문,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운영위원으로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행정사로서 다각도로 사회에 기여한다.
* 국내최초 행정사 브랜드로 행정사무실의 개념 바꾸고 업무효율 높이다
박 대표는 분야별 전문행정사들이 원스톱 토탈서비스를 지향하며 1인 1건이 아닌 다인구조로 일한다고 전한다. 고객이 직접 방문하기도 하지만, 지점에서 특화된 분야별로 연결해주어 업무효율도 높다. 박 대표는 국내 최초로 세무사들의 세무기장서비스에서 착안해, 행정기장대행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행정기관공시정보를 실시간으로 습득해 분석하고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고객들을 꾸준히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따라서 민행24의 행정사들도 분야별 토지정비와 보상, 인허가와 정책자금신청 컨설팅 및 법인과 창업기술인증, 출입국관리에 이르는 행정서식과 근로계약서 작성, 관련교육까지 기본행정분야 컨설팅과 업무지원이 가능하다. 박 대표는 각 센터마다 특화업무가 있다고 한다. 우선 정부지원사업 중심인 대전본점에 이어, 비영리단체, 사단/재단/종무법인의 설립, 출입국업무와 비자발급대행, 그리고 최근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서울마포가 있으며, 의료기기와 GMP인증을 하는 부산점, 토지보상 전문인 세종점, 도시정비사업 전문 대구동구점, 인허가지원 전문 음성점, 그리고 현직손해사정사가 센터장을 맡아 산재와 손해사정에 능숙한 서울광진점, 그리고 가장 최근 오픈한 서초본점에서는 행정업무 외에도 신입행정사 교육, 창업아카데미 교육 공간을 겸하고 있다.
* 전문성은 물론 신사업, 신분야 발굴해 행정사의 조직력과 활동범위 넓혀
박 대표는 특히 행정사로서 전문가의식, 협업라인구축과 브랜딩에 힘을 쏟았다고 한다. 또 새로운 분야발굴과 고객문의에 대응하고자 여러 분야를 공부하고 기존 행정사업무가 아닌 분야를 개척해, 기업인증 업무경력이 많으며 녹색기술/신기술, 의료기기분야 인증이라는 신사업을 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시행착오 끝에 박 대표는 신규업무발굴에 시간과 노력, 비용투자 노하우를 쌓아 신규사업발굴과 적용에 2-3개월 정도면 익숙해진다고 전한다. 또 9월부터 민행24 ISO인증센터 운영을 위해 행정사 3명이 파견교육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민행 24에서 코로나 판데믹을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스크 인허가 업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업무 발굴 과정에서 식약처, 해외수출, CE/FDA인증업무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행정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아 2016년 한국인터넷진흥원 위치정보사업자 대상 컨설팅사업의 컨설턴트로 위촉되어 현재 마포점에서 ICT기업중심 인허가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도시재생센터에서도 위촉되어, 도시재생협의회를 통해 현장지원센터 전문자문위원으로서 본업과 접목 중이다. 그리고 부산 경상대학교와 농업법인 스마트농부주식회사와의 농촌 6차산업 산학협력MOU를 위한 행정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주목받는 이유는 신규사업발굴과 확장능력, 대표행정사의 책임감, 민행24 행정사들의 조직발전가치에 대한 이해와 높은 소속감 덕분이라고 한다. 기존개인사무소들은 업무를 남에게 양보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협업을 하면 자신이 주는 만큼 성장하고 자신의 전문분야 차례가 오면 고객을 잡을 수 있음을 잘 아는 민행24 행정사들은 업무체계와 속도, 정확성 면에서 훨씬 숙련되어 고객의 가치를 올릴 수 있게 된다.
* 2021년 업계 선도할 행정사의 대명사 되고자 서울 강남제2본점 연다
행정사 이미지제고에 기여한 유튜브 <제보자들>을 진행하는 박 대표는 행정사 업무 외에도 민행24를 통해 도시재생업무, 신기술인증에 대한 시스템과 서비스도 체계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인증은 지재권전문가인 변리사보다 기술권을 이해하는 행정사에게 유리한 부분도 있어 기술인증파트의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관세사업무인 수출입과정에서도 행정사가 할 일을 찾다가 마스크인증 업무까지 발견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박 대표가 시범으로 시작한 위치정보사업분야가 정부의 법령강화로 탄력을 받아 소속행정사들도 교육받고 실무에 투입 준비 중이며, 민행24는 기술인증, 수입수출, 행정행위를 포괄하는 토탈패키지 행정사그룹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기술인증에 필요한 기관사업계획서는 이공계열전공 행정사가, 국제표준(ISO)인증에는 기업의 결과물에 따른 품질경영상태와 법으로 제한된 세부영역 컨설팅을 공부한 행정사가 투입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기 때문이다. 행정사 업무는 다른 법과 달리 행정법과 공무원 세부내용에 명분과 이익에 따른 해석 차이가 있어 2-3인의 관점에서 상호협의와 대안을 찾는 과정이 필요한데, 박 대표는 행정사들이 격의 없이 각자의 노련함과 패기로 어우러지는 회사문화를 만들고 있다. 또한 행정사법개정안이 통과되어 행정사의 행정법인조직이 허용되며 8개협회가 1개로 통합되는 2021년, 박 대표는 서울마포, 광진점 모두 강남으로 통합되는 서울 강남제2본점 시대를 열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표로서 경영에 더 집중하고 회사운영은 부대표에게 맡겨, 행정업계를 선도할 ‘행정사의 대명사, 민행24’ 브랜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http://www.interviewm.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