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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된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 “민행24” 조회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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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행24 박준규 행정사
[2019.12.26.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이필선 기자]
최근 주목받는 행정사 그룹 민행24(대표 행정사 박준규)는 국민의 권리 구제 및 빠른 문제 해결로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곳으로, 행정사가 각종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대행해서 작성하고 행정 대행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행정사란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나 주민의 권리 의무와 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 및 대리 제출 등을 업무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행정사의 업무 범위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작성 및 제출대행, 권리 의무, 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작성 및 제출대행,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 번역 및 제출대행, 인허가 및 면허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신고·신청·청구를 대리 및 행정 관계 법령과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 법령으로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 조사 및 확인 등이 있다.
그동안 다양한 행정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한 이들이 적지 않았던 것을 행정사 그룹 ‘민행24’에서는 전문행정서비스와 일반행정서비스로 분야를 나눠 제공하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단순 사무실을 합동 운영하는 행정사사무실 개념이 아닌,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 중인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행정사 그룹 ‘민행24’는 현재 대전 본점을 비롯해 서울 영등포와 부산, 세종, 구미, 음성지역에 지역 특성을 고려한 분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 강북지역에 사무소를 하나 더 운영할 계획이다.
변화를 통해 행정사도 전문직으로서 인정을 받는 날이 오기를 염원하는 박 대표는 소송에 관한 업무는 변호사가 맡고, 법원․검찰청 등기 업무는 법무사를 찾고, 그 외에 행정기관에 대한 업무는 행정사법에 명시된 것처럼 행정사를 당연히 찾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년 3월 중에 행정사 그룹 ‘민행24’는 전국 분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정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만 아니라 혼자 행정사 일을 하려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은 이번 사업설명회에 관심을 가져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행정사 그룹 ‘민행24’의 성공 노하우는 물론 행정사라는 직업의 실질적인 비전을 가감 없이 설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 대표는 “변호사, 세무사와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론형 방송 프로그램을 유튜브를 통해 선보여 신속한 업무처리와 그 방향에 대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8
[2019.12.26.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이필선 기자]
최근 주목받는 행정사 그룹 민행24(대표 행정사 박준규)는 국민의 권리 구제 및 빠른 문제 해결로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곳으로, 행정사가 각종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대행해서 작성하고 행정 대행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행정사란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나 주민의 권리 의무와 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 및 대리 제출 등을 업무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행정사의 업무 범위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작성 및 제출대행, 권리 의무, 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작성 및 제출대행,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 번역 및 제출대행, 인허가 및 면허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신고·신청·청구를 대리 및 행정 관계 법령과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 법령으로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 조사 및 확인 등이 있다.
그동안 다양한 행정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한 이들이 적지 않았던 것을 행정사 그룹 ‘민행24’에서는 전문행정서비스와 일반행정서비스로 분야를 나눠 제공하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단순 사무실을 합동 운영하는 행정사사무실 개념이 아닌,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 중인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행정사 그룹 ‘민행24’는 현재 대전 본점을 비롯해 서울 영등포와 부산, 세종, 구미, 음성지역에 지역 특성을 고려한 분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 강북지역에 사무소를 하나 더 운영할 계획이다.
변화를 통해 행정사도 전문직으로서 인정을 받는 날이 오기를 염원하는 박 대표는 소송에 관한 업무는 변호사가 맡고, 법원․검찰청 등기 업무는 법무사를 찾고, 그 외에 행정기관에 대한 업무는 행정사법에 명시된 것처럼 행정사를 당연히 찾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년 3월 중에 행정사 그룹 ‘민행24’는 전국 분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정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만 아니라 혼자 행정사 일을 하려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은 이번 사업설명회에 관심을 가져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행정사 그룹 ‘민행24’의 성공 노하우는 물론 행정사라는 직업의 실질적인 비전을 가감 없이 설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 대표는 “변호사, 세무사와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론형 방송 프로그램을 유튜브를 통해 선보여 신속한 업무처리와 그 방향에 대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