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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 24,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며 행정사의 ‘혁신리더’로 급부상 조회 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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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18. 월간 파워코리아 인터뷰 김민지 기자]
행정기관 업무가 점점 세분화됨에 따라 행정사의 역할과 그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정부기관에 서류를 담당, 대행하는 전문자격인인 행정사는 법원과 검찰청을 제외한 행정기관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출입국 관리서류 작성 및 신청, 토지허가 및 등록, 연금 심사청구 서류, 계약 등 거래에 관한 서류,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입증자료 조사 등 행정사의 업무영역은 모든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렇듯 점차 행정사의 역할이 증대되며 행정 분야 각각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 24가 이목을 끌며 행정사사무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8개 지점에서 시스템 조직화하며 업무의 효율성 높여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 24는 대표 행정사를 주축으로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이다. 민원행정업무를 24시간 상시로 지원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민행 24는 고객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지점 별로 전문화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행정사가 A부터 Z까지의 업무를 모두 담당했다면, 민행 24는 시스템을 조직화하여 각 지점 별로 담당하는 업무를 전문화시켰다.
현재 총 8개의 분점을 갖고 있는 민행 24는 각 지점 별로 담당하는 주요업무를 세분화시켰다.
국가정부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 본점을 중심으로 출입국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 영등포점과 의료기기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부산점, 토지보상을 담당하는 세종점,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는 구미점, 기업지원 센터를 운영하는 음성점에 이어 비영리단체/사단법인/재단법인/종무법인 설립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 마포, 도시 정비사업 업무로 특화된 대구 동구점, 산업재해‧손해사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 광진점 등 총 8개의 지점으로 확장해 운영 중이다.
민행 24의 박준규 대표는 “기존에는 한명의 행정사가 모든 업무를 맡았다면 민행 24는 각 분점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두세명의 행정사가 협업해 업무를 처리해나가고 있다.”며 “본점에 고객 문의가 들어오면 그 업무에 해당하는 분점으로 업무를 연결해줌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기존의 행정사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 처리를 능숙하게 해결해나가며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행정사는 민행24’, 새로운 영역 발굴해가며 빠르게 성장
박 대표는 국가공무원 5급 사무관 출신으로 학교 및 기관 등에 개인정보교육을 초빙교수 자격으로 경험했던 것이 현재의 행정사 사업을 운영하는 데 좋은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행정사 업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각종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학생 및 일반인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행정사와 위치정보 분야를 아우르는 행정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며 “행정사가 기존에 해온 영역만이 아닌 새로운 영역까지 발굴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민행 24를 브랜딩화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민행 24는 ‘행정사는 민행 24’라고 할 만큼 업계에서는 민행 24의 입지가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이는 분점마다 전문화 센터를 운영하고 시스템을 조직화했으며, 민행 24를 브랜딩화 시킨 민행 24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때문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민행 24는 지난해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신고, 기업인증 및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인증 분야 등 신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행정기장대행 서비스를 도입하여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국내 최초로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 운영
최근 위치 정보 사업자 및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인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킨 민행 24는 국내 최초로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를 오픈해 운영해나가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위치정보 사업자대상컨설팅사업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박준규 대표는 위치정보사업자를 대상으로 활발한 컨설팅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온 박준규 대표를 주축으로 민행 24는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인‧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키며 독자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실현시켰다.
행정사로서는 최초의 시도인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 운영은 많은 기업에 호응을 얻으며 대기업, 롯데면세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설립한 행정사창업사관학교도 하반기에는 단과반을 개설해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사창업사관학교는 행정사를 대상으로 실제직무역량에 대한 노하우와 실제 사례를 제시하는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오픈하는 단과과정은 행정사 창업을 위한 교육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 내년 서울강남에 제2본점 론칭,
전국적으로 분점 개설 목표 아래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 높일 것
현재 민행24는 정책자금 신청, 토지보상, 정비사업, 창업 및 법인설립, 출입국관리, 각종 기술인증, 의료기기 인증 등 다양한 행정 대행 업무를 전문 행정사들이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행정사 업무 영역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민행24는 전문행정서비스와 일반행정서비스로 구분, 업무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했던 민행24 본점은 올해 5월, 100평 규모로 더 늘려 대전역으로 이전하며 야심차게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박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내년 초에 서울 강남에 제 2 본점을 론칭할 예정이다. 새로 오픈할 제 2 본점에는 신입행정사 교육 및 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에 설립할 분점들은 기존의 행정사 업무와는 다른 신기술 인증 등 특화 전문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9월 중순 제주시 칠성통 상점가에 분점을 개소할 예정으로, 전국적인 분점 개설 목표를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 대한행정사회가 통합이 되면 행정사법인으로 1호 법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향후 5년 내에 민행 24 센터 사옥을 설립해 종합컨설팅을 해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며 민행 24의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민행 24는 전국 분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정사업을 시작하려거나 혼자 행정사 업무를 도맡아 하는 고객 등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여 행정사의 실질적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인 것.
현재 박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론형 방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행정사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행정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아직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은 높지 않은 편이다. 소송에 관한 업무는 변호사를 찾고, 법원‧검찰청 등기 업무는 법무사를 찾고, 그 이외에 행정기관에 대한 업무는 당연히 행정사를 찾는 사회적 분위기로 하루 빨리 변화되길 바란다.”
전국적으로 분점을 설립한다는 장기적인 목표 아래 꿈을 현실화시키고 있는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 24, 효율적인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브랜딩화로 혁신리더로 성장하며 행정사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나가고 있다.
http://www.powerkorea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451
행정기관 업무가 점점 세분화됨에 따라 행정사의 역할과 그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정부기관에 서류를 담당, 대행하는 전문자격인인 행정사는 법원과 검찰청을 제외한 행정기관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출입국 관리서류 작성 및 신청, 토지허가 및 등록, 연금 심사청구 서류, 계약 등 거래에 관한 서류,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입증자료 조사 등 행정사의 업무영역은 모든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렇듯 점차 행정사의 역할이 증대되며 행정 분야 각각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 24가 이목을 끌며 행정사사무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8개 지점에서 시스템 조직화하며 업무의 효율성 높여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 24는 대표 행정사를 주축으로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이다. 민원행정업무를 24시간 상시로 지원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민행 24는 고객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지점 별로 전문화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행정사가 A부터 Z까지의 업무를 모두 담당했다면, 민행 24는 시스템을 조직화하여 각 지점 별로 담당하는 업무를 전문화시켰다.
현재 총 8개의 분점을 갖고 있는 민행 24는 각 지점 별로 담당하는 주요업무를 세분화시켰다.
국가정부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 본점을 중심으로 출입국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 영등포점과 의료기기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부산점, 토지보상을 담당하는 세종점,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는 구미점, 기업지원 센터를 운영하는 음성점에 이어 비영리단체/사단법인/재단법인/종무법인 설립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 마포, 도시 정비사업 업무로 특화된 대구 동구점, 산업재해‧손해사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 광진점 등 총 8개의 지점으로 확장해 운영 중이다.
민행 24의 박준규 대표는 “기존에는 한명의 행정사가 모든 업무를 맡았다면 민행 24는 각 분점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두세명의 행정사가 협업해 업무를 처리해나가고 있다.”며 “본점에 고객 문의가 들어오면 그 업무에 해당하는 분점으로 업무를 연결해줌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기존의 행정사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 처리를 능숙하게 해결해나가며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행정사는 민행24’, 새로운 영역 발굴해가며 빠르게 성장
박 대표는 국가공무원 5급 사무관 출신으로 학교 및 기관 등에 개인정보교육을 초빙교수 자격으로 경험했던 것이 현재의 행정사 사업을 운영하는 데 좋은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행정사 업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각종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학생 및 일반인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행정사와 위치정보 분야를 아우르는 행정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며 “행정사가 기존에 해온 영역만이 아닌 새로운 영역까지 발굴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민행 24를 브랜딩화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민행 24는 ‘행정사는 민행 24’라고 할 만큼 업계에서는 민행 24의 입지가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이는 분점마다 전문화 센터를 운영하고 시스템을 조직화했으며, 민행 24를 브랜딩화 시킨 민행 24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때문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민행 24는 지난해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신고, 기업인증 및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인증 분야 등 신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행정기장대행 서비스를 도입하여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국내 최초로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 운영
최근 위치 정보 사업자 및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인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킨 민행 24는 국내 최초로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를 오픈해 운영해나가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위치정보 사업자대상컨설팅사업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박준규 대표는 위치정보사업자를 대상으로 활발한 컨설팅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온 박준규 대표를 주축으로 민행 24는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인‧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키며 독자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실현시켰다.
행정사로서는 최초의 시도인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 운영은 많은 기업에 호응을 얻으며 대기업, 롯데면세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설립한 행정사창업사관학교도 하반기에는 단과반을 개설해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사창업사관학교는 행정사를 대상으로 실제직무역량에 대한 노하우와 실제 사례를 제시하는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오픈하는 단과과정은 행정사 창업을 위한 교육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 내년 서울강남에 제2본점 론칭,
전국적으로 분점 개설 목표 아래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 높일 것
현재 민행24는 정책자금 신청, 토지보상, 정비사업, 창업 및 법인설립, 출입국관리, 각종 기술인증, 의료기기 인증 등 다양한 행정 대행 업무를 전문 행정사들이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행정사 업무 영역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민행24는 전문행정서비스와 일반행정서비스로 구분, 업무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했던 민행24 본점은 올해 5월, 100평 규모로 더 늘려 대전역으로 이전하며 야심차게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박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내년 초에 서울 강남에 제 2 본점을 론칭할 예정이다. 새로 오픈할 제 2 본점에는 신입행정사 교육 및 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에 설립할 분점들은 기존의 행정사 업무와는 다른 신기술 인증 등 특화 전문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9월 중순 제주시 칠성통 상점가에 분점을 개소할 예정으로, 전국적인 분점 개설 목표를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 대한행정사회가 통합이 되면 행정사법인으로 1호 법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향후 5년 내에 민행 24 센터 사옥을 설립해 종합컨설팅을 해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며 민행 24의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민행 24는 전국 분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정사업을 시작하려거나 혼자 행정사 업무를 도맡아 하는 고객 등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여 행정사의 실질적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인 것.
현재 박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론형 방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행정사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행정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아직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은 높지 않은 편이다. 소송에 관한 업무는 변호사를 찾고, 법원‧검찰청 등기 업무는 법무사를 찾고, 그 이외에 행정기관에 대한 업무는 당연히 행정사를 찾는 사회적 분위기로 하루 빨리 변화되길 바란다.”
전국적으로 분점을 설립한다는 장기적인 목표 아래 꿈을 현실화시키고 있는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 24, 효율적인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브랜딩화로 혁신리더로 성장하며 행정사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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