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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비스는 <민행24>로 통한다 - 월간한국인 5월호 (2020) 조회 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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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행24는 2020 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과 함께, 민행24의 소개와 박준규 대표행정사님의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
“행정 서비스는 <민행24>로 통한다.”
민행24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행정사 업계를 선도하다.
전문화, 특성화된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행정사그룹 민행24 박준규 대 표
[2020.5.4. 월간한국인 커버스토리 김윤희 기자]
* 대전본점, 현 - 7개지점 왕성한 활동중
새로 생긴 기업이나 소상공인 같은 경우, 복잡한 절차와 서류작업 때문에 업무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 행정 전문가가 아닌 이상 행정상의 전문적인 일을 꾸준히 수행하기는 어려운 일. 이런 상황을 잘 아는 민행24(대표 박준규)는 사무실 문턱을 낮추고 고객들을 향한 문을 활짝 열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고객이 직접 전화나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민행24에서 직접 고객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쳐서 누구나 필요한 작업을 빠른 시간 안에 전문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4년 1월 제이케이행정사무소를 시작으로 한 민행24는 변호사나 세무사처럼 대표행정사를 주축으로 사무실을 합동 운영하는 행정사사무실 개념을 넘어서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이다. 처음에는 3명의 인력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30여 명으로 식구가 늘어난 상태로 분점별로 전문화된 업무를 실행하고 있으며 행정사 업계에서 전문화된 센터 개념을 처음 도입한 곳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행정사란 행정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국민의 권리 구제를 목적으로 국민의 권리 의무, 사실조사 및 행정업무와 관련된 국민편의를 도모하는 전문자격사이다. 행정사의 업무 범위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작성 및 제출대행, 권리 의무나 사실 증명에 관련된 서류작성과 제출대행,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 번역과 제출대행, 인, 허가 및 면허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신고, 신청, 청구 등의 대리,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 법령으로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조사와 확인 등이다.
민행24는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대전 본점을 중심에 두고, 서울 영등포, 부산, 세종, 구미, 음성에 분점을 두고 다양한 행정대행 업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개의 지점인 서울 마포점, 대구 동구점을 더 늘려서 7개의 지점을 확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설 서울 마포점은 비영리단체/사단법인/재단법인/종무법인 설립 업무를 대구 분점은 도시 정비사업 업무로 특화되어 있다. 본점인 대전은 현재 대전 유성구에 있는데 올해 5월경에는 100평 규모로 더 늘려서 대전역으로 이전할 계획에 있다. 박 대표는 "서울 서초에는 제 2의 본점을 개설할 예정으로 2022년에 들어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새로 신축할 서초 본점에서는 신입행정사 교육도 하고 창업 아카데미 등 강의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향후에 여는 분점들은 그간 행정사가 맡지 않았던 신기술 인증 등 특화 전문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존 행정사분야 외에도 신규 사업 발굴에 앞장 서...
박 대표는 행정사로서 업계를 리드하는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 누군가가 길을 낸 곳을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기존 행정사가 해오지 않았던 기업인증 및 녹색 기술 신기술, 의료기기 인증 분야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행정업무가 주는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많은 이들을 해방시켰다.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는 세무사사무소의 세무기장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매월 일정한 금액을 결제하면 각종 행정 서식을 비롯하여 근로 계약서 작성, 교육 등 기업의 기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박 대표는 "기업은 태어나면 각 시기마다 각종 인,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갓 설립된 스타트업이 이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민행24에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펼쳐서 신생 기업들이 처음 접하는 행정들을 깔끔하게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의 전주기 동안 받아야 하는 인, 허가 및 정책 자금 등에 대한 컨설팅을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통해 처리하고 있는데 이것은 각 분야별 전문행정사들이 포진하고 있는 만큼 원스톱 포털 서비스를 실시하기에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 위치 정보 사업자 및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인, 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켜...
민행24는 정책자금 신청, 토지보상, 정비사업, 창업 및 법인설립, 출입국관리, 각종 기술인증, 의료기기 인증 등 다양한 행정 대행 업무를 전문행정사들이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박 대표는 추가 사업 분야로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를 오픈했다.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 운영 역시 행정사로서는 최초의 시도이다. 그는 "2016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위치 정보사업자 대상 컨설팅 사업' 컨설턴트로 위촉되었다. 그간 위치 정보사업자를 대상으로 왕성하게 컨설팅 활동을 펼쳐 왔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위치 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인, 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 컨설팅도 제공하여 ICT 기업 등에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행정기관에서 공시하는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고 이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관한 명쾌한 솔루션 제시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업 목적에 적합한 정책자금 컨설팅을 맞춤식으로 선보이며 그들에게 정확한 길을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출장도 가능한 방문 컨설팅도 진행하고 고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많다. 정부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정책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읽은 박 대표. 그는 "대부분 소상공인은 그 특성상 신용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현행 지원정책은 신용등급이 6등급만 넘어도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한다. 역사상 유례없는 재난 상황이니만큼 현실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을 알릴 수 있는 채널은 물론 있지만 태생적으로 그들과 가까이 있는 민행24와 같은 행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민행 24는 더욱 많은 이들이 정부 지원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민원 창구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절실히 당부하고 있다.
<행정사그룹 민행24 박준규 대표 인터뷰>
Q1. 민행24의 운영방식이 궁금합니다.
A1. 민행24는 본점으로 문의가 들어오면 그 업무에 해당하는 분점으로 연결해주고 있습니다.다. 이런 운영방식은 국내 행정사무소 중 최초이기에 민행24의 성과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죠. 현재 민행24의 운영방식은 효율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Q2. 민행24의 행보가 돋보입니다. 이후의 계획에 대한 말씀바랍니다.
A2. 우리의 행정지원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 아직 미설치된 지역인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 전주, 광주, 원주, 춘천, 제주시 등에도 점차 지점을 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설치는 2021년에서 2022년에 지점이 생기도록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본점과 지점들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업계 최초의 협업 시스템을 운영하는 민행24는 전국으로 지점을 늘려 전국 네트워크를 통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Q3. 의뢰업체중, 굵직한 업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A3. 민행24는 대기업 롯데면세점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출자 회사들의 업무 등 현재 3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다. "행정서비스는 민행24로 통한다"고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직적이고 전문인들이 모인 만큼 그 시너지는 앞으로 무한할 것입니다.
http://www.korea-in.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
수상과 함께, 민행24의 소개와 박준규 대표행정사님의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
“행정 서비스는 <민행24>로 통한다.”
민행24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행정사 업계를 선도하다.
전문화, 특성화된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행정사그룹 민행24 박준규 대 표
[2020.5.4. 월간한국인 커버스토리 김윤희 기자]
* 대전본점, 현 - 7개지점 왕성한 활동중
새로 생긴 기업이나 소상공인 같은 경우, 복잡한 절차와 서류작업 때문에 업무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 행정 전문가가 아닌 이상 행정상의 전문적인 일을 꾸준히 수행하기는 어려운 일. 이런 상황을 잘 아는 민행24(대표 박준규)는 사무실 문턱을 낮추고 고객들을 향한 문을 활짝 열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고객이 직접 전화나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민행24에서 직접 고객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쳐서 누구나 필요한 작업을 빠른 시간 안에 전문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4년 1월 제이케이행정사무소를 시작으로 한 민행24는 변호사나 세무사처럼 대표행정사를 주축으로 사무실을 합동 운영하는 행정사사무실 개념을 넘어서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이다. 처음에는 3명의 인력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30여 명으로 식구가 늘어난 상태로 분점별로 전문화된 업무를 실행하고 있으며 행정사 업계에서 전문화된 센터 개념을 처음 도입한 곳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행정사란 행정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국민의 권리 구제를 목적으로 국민의 권리 의무, 사실조사 및 행정업무와 관련된 국민편의를 도모하는 전문자격사이다. 행정사의 업무 범위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작성 및 제출대행, 권리 의무나 사실 증명에 관련된 서류작성과 제출대행,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 번역과 제출대행, 인, 허가 및 면허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신고, 신청, 청구 등의 대리,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 법령으로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조사와 확인 등이다.
민행24는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대전 본점을 중심에 두고, 서울 영등포, 부산, 세종, 구미, 음성에 분점을 두고 다양한 행정대행 업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개의 지점인 서울 마포점, 대구 동구점을 더 늘려서 7개의 지점을 확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설 서울 마포점은 비영리단체/사단법인/재단법인/종무법인 설립 업무를 대구 분점은 도시 정비사업 업무로 특화되어 있다. 본점인 대전은 현재 대전 유성구에 있는데 올해 5월경에는 100평 규모로 더 늘려서 대전역으로 이전할 계획에 있다. 박 대표는 "서울 서초에는 제 2의 본점을 개설할 예정으로 2022년에 들어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새로 신축할 서초 본점에서는 신입행정사 교육도 하고 창업 아카데미 등 강의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향후에 여는 분점들은 그간 행정사가 맡지 않았던 신기술 인증 등 특화 전문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존 행정사분야 외에도 신규 사업 발굴에 앞장 서...
박 대표는 행정사로서 업계를 리드하는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 누군가가 길을 낸 곳을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기존 행정사가 해오지 않았던 기업인증 및 녹색 기술 신기술, 의료기기 인증 분야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행정업무가 주는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많은 이들을 해방시켰다.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는 세무사사무소의 세무기장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매월 일정한 금액을 결제하면 각종 행정 서식을 비롯하여 근로 계약서 작성, 교육 등 기업의 기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박 대표는 "기업은 태어나면 각 시기마다 각종 인,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갓 설립된 스타트업이 이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민행24에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펼쳐서 신생 기업들이 처음 접하는 행정들을 깔끔하게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의 전주기 동안 받아야 하는 인, 허가 및 정책 자금 등에 대한 컨설팅을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통해 처리하고 있는데 이것은 각 분야별 전문행정사들이 포진하고 있는 만큼 원스톱 포털 서비스를 실시하기에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 위치 정보 사업자 및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인, 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켜...
민행24는 정책자금 신청, 토지보상, 정비사업, 창업 및 법인설립, 출입국관리, 각종 기술인증, 의료기기 인증 등 다양한 행정 대행 업무를 전문행정사들이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박 대표는 추가 사업 분야로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를 오픈했다. 위치정보사업지원센터 운영 역시 행정사로서는 최초의 시도이다. 그는 "2016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위치 정보사업자 대상 컨설팅 사업' 컨설턴트로 위촉되었다. 그간 위치 정보사업자를 대상으로 왕성하게 컨설팅 활동을 펼쳐 왔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위치 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 인, 허가를 국내 최초로 전문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 컨설팅도 제공하여 ICT 기업 등에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행정기관에서 공시하는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고 이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관한 명쾌한 솔루션 제시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업 목적에 적합한 정책자금 컨설팅을 맞춤식으로 선보이며 그들에게 정확한 길을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출장도 가능한 방문 컨설팅도 진행하고 고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많다. 정부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정책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읽은 박 대표. 그는 "대부분 소상공인은 그 특성상 신용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현행 지원정책은 신용등급이 6등급만 넘어도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한다. 역사상 유례없는 재난 상황이니만큼 현실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을 알릴 수 있는 채널은 물론 있지만 태생적으로 그들과 가까이 있는 민행24와 같은 행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민행 24는 더욱 많은 이들이 정부 지원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민원 창구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절실히 당부하고 있다.
<행정사그룹 민행24 박준규 대표 인터뷰>
Q1. 민행24의 운영방식이 궁금합니다.
A1. 민행24는 본점으로 문의가 들어오면 그 업무에 해당하는 분점으로 연결해주고 있습니다.다. 이런 운영방식은 국내 행정사무소 중 최초이기에 민행24의 성과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죠. 현재 민행24의 운영방식은 효율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Q2. 민행24의 행보가 돋보입니다. 이후의 계획에 대한 말씀바랍니다.
A2. 우리의 행정지원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 아직 미설치된 지역인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 전주, 광주, 원주, 춘천, 제주시 등에도 점차 지점을 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설치는 2021년에서 2022년에 지점이 생기도록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본점과 지점들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업계 최초의 협업 시스템을 운영하는 민행24는 전국으로 지점을 늘려 전국 네트워크를 통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Q3. 의뢰업체중, 굵직한 업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A3. 민행24는 대기업 롯데면세점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출자 회사들의 업무 등 현재 3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다. "행정서비스는 민행24로 통한다"고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직적이고 전문인들이 모인 만큼 그 시너지는 앞으로 무한할 것입니다.
http://www.korea-in.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