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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그룹 민행24,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수상 조회 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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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스마트경제 김정민 기자]
행정사는 정부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담당, 대행하는 전문자격사다. 전문자격인인 변호사와 법무사, 변리사, 관세사 등이 특정 분야의 정부기관을 상대로 일하는 반면, 행정사는 이들의 영역을 제외한 모든 정부기관 관련 서류 제출과 정부의 인가•허가 관련 업무 대행이 주 업무다.
행정사의 주 업무 중 하나인 행정 기장이란 개인 사업자, 창업자 및 중소기업의 모든 행정업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로 기업의 부족한 행정 전문 인력에 대한 고민을 완전히 해결해 줌으로써 일반인, 사업자 및 기업의 행정업무의 질 향상과 권리 구제 및 빠른 문제 해결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가운데 국내 최초로 협업시스템을 구축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행정사그룹 민행24는 서울 영등포와 부산, 세종, 구미, 음성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 민원행정을 기본으로 대전 본점은 정부지원 사업, 세종점은 토지보상 및 스마트팜, 영등포점은 출입국 업무, 구미점은 각종 인허가 및 인증, 부산점은 도시재생 및 태양광발전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핵심 업무 영역을 특화시켰다.
현재 민행24는 본점에 문의가 들어오면 적합한 분점으로 연결해주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데, 효율적인 방식으로 주목을 받으며 최근 민행24의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기존 행정사 사무실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제14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행정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행정사그룹 민행24 박준규 대표는 “공무원 퇴직 후 대기업 강의와 개인정보보호 전문 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행정사와 위치정보 IT 분야를 합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사 사무실을 창업하면서 민행24의 프로토 타입을 구상 중”이라면서 “이후 IT 전문가로서 정책자금과 기업 컨설팅 특화 업무를 담당했는데 소속된 영역의 방향성이 좋아서 담당 행정사 20여 명과 뜻을 모아 그룹의 브랜드를 정하고 50여 개 사업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규 대표는 2013년 국가공무원 5급을 퇴직하고 국가 전문 자격 행정사를 취득해 현재 행정사그룹 민행24의 대표행정사로 재직 중이다. 일반인들에게 낯선 행정기관업무를 선수에게 코칭하듯 절차와 지식 습득을 돕는데 헌신적으로 노력해 본점을 포함한 총 6개의 전국 사무소를 운영하며 분점마다 특화된 업무분담하며 매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행정사 브랜드 파워에 독보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9년 행정지원서비스 부문 혁신리더 대상자로의 충분한 자격과 역량을 갖추고 있어 국민의 권리 구제 및 빠른 문제 해결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시행했다.
여기에 행정사그룹 민행24는 매년 2-3가지 업무를 개발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이에 올해는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신고, 기업 인증 및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 인증 분야를 새로 발굴했다.
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
행정사는 정부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담당, 대행하는 전문자격사다. 전문자격인인 변호사와 법무사, 변리사, 관세사 등이 특정 분야의 정부기관을 상대로 일하는 반면, 행정사는 이들의 영역을 제외한 모든 정부기관 관련 서류 제출과 정부의 인가•허가 관련 업무 대행이 주 업무다.
행정사의 주 업무 중 하나인 행정 기장이란 개인 사업자, 창업자 및 중소기업의 모든 행정업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로 기업의 부족한 행정 전문 인력에 대한 고민을 완전히 해결해 줌으로써 일반인, 사업자 및 기업의 행정업무의 질 향상과 권리 구제 및 빠른 문제 해결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가운데 국내 최초로 협업시스템을 구축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행정사그룹 민행24는 서울 영등포와 부산, 세종, 구미, 음성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 민원행정을 기본으로 대전 본점은 정부지원 사업, 세종점은 토지보상 및 스마트팜, 영등포점은 출입국 업무, 구미점은 각종 인허가 및 인증, 부산점은 도시재생 및 태양광발전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핵심 업무 영역을 특화시켰다.
현재 민행24는 본점에 문의가 들어오면 적합한 분점으로 연결해주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데, 효율적인 방식으로 주목을 받으며 최근 민행24의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기존 행정사 사무실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제14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행정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행정사그룹 민행24 박준규 대표는 “공무원 퇴직 후 대기업 강의와 개인정보보호 전문 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행정사와 위치정보 IT 분야를 합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사 사무실을 창업하면서 민행24의 프로토 타입을 구상 중”이라면서 “이후 IT 전문가로서 정책자금과 기업 컨설팅 특화 업무를 담당했는데 소속된 영역의 방향성이 좋아서 담당 행정사 20여 명과 뜻을 모아 그룹의 브랜드를 정하고 50여 개 사업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규 대표는 2013년 국가공무원 5급을 퇴직하고 국가 전문 자격 행정사를 취득해 현재 행정사그룹 민행24의 대표행정사로 재직 중이다. 일반인들에게 낯선 행정기관업무를 선수에게 코칭하듯 절차와 지식 습득을 돕는데 헌신적으로 노력해 본점을 포함한 총 6개의 전국 사무소를 운영하며 분점마다 특화된 업무분담하며 매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행정사 브랜드 파워에 독보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9년 행정지원서비스 부문 혁신리더 대상자로의 충분한 자격과 역량을 갖추고 있어 국민의 권리 구제 및 빠른 문제 해결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시행했다.
여기에 행정사그룹 민행24는 매년 2-3가지 업무를 개발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이에 올해는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신고, 기업 인증 및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 인증 분야를 새로 발굴했다.
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