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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자랑스러운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 행정사그룹 민행24 - 박준규 대표 <혁신리더, 행정컨설팅> 조회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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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협업 시스템 구축, 특화된 업무분담과 신규업무 개발에 힘쓰다.
행정사그룹 민행24 박준규 대표
[2019.10.19. 스포츠조선기획특집]
행정사그룹 민행24(대표 박준규)는 각 분점의 전문화를 추구하며 대전에 본점을 두고 영등포, 부산, 세종, 구미, 음성 등 5곳에 분점을 두고 있다. 2018년 5월에 런칭된 민행24는 변호사나 세무사처럼 대표행정사를 주축으로 사무실을 합동 운영하는 행정사사무실 개념을 넘어서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이다. 민행24는 총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점별로 전문화된 업무를 실행하고 있어 행정사 업계에서 전문화된 센터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전문화된 시스템화하여 분점별로 전문 분야로 특화되어 있는 것은 민행24가 처음이며, 일괄업무화, 전문성, 효율성, 확장성에 특화되어 있다.
행정사창업사관학교도 2019년에 설립하여 현재 4회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는데, 3개월 교육이면 현장실무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3,800여 가지의 업무 중 10%도 커버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많은 신규 업무가 있는데 그 업무 중에서도 태양광발전업무/ 신기술 업무/ GPS인허가 기술업무/ ICT지원 업무 / 의료기기인증 업무 등 개발/ 발굴하여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위치기반 기술지원 인/허가 업무는 행정사 중에서도 유일하게 민행24가 진행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매년 신구업무를 개발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 것이다.
박 대표는 "민행24는 대 국민 민원행정의 창구입니다. 민행24는 상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민원행정의 발생부터 종료된 시점까지 책임지고 정부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 즉 결과보고 등 끝까지 책임을 지고 행정컨설팅을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협업 마인드를 중요시 여기는 박 대표는 3,800여 가지 정도 되는 민원 행정을 다 커버할 수 없는 시점에서 '민원행정타운'을 설립하여 효율적이고 밀접한 행정컨설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행정사 자체를 알리고 싶다. 행정사는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에 제 2 본점을 설립할 계획과 제주도와 광역시에 분점을 설립하고 연말까지는 행정사 총30명 정도까지 충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박 대표. 2025년 내에는 행정타운 건립을 계획 중에 있다. '나 혼자는 안 된다. 같이 가야 한다'는 협업 마인드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 마인드를 기초로 민행24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행정사그룹 민행24를 통해서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새로운 분야도 개척하면서 전국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https://blog.naver.com/pjj2788/221682426101
행정사그룹 민행24 박준규 대표
[2019.10.19. 스포츠조선기획특집]
행정사그룹 민행24(대표 박준규)는 각 분점의 전문화를 추구하며 대전에 본점을 두고 영등포, 부산, 세종, 구미, 음성 등 5곳에 분점을 두고 있다. 2018년 5월에 런칭된 민행24는 변호사나 세무사처럼 대표행정사를 주축으로 사무실을 합동 운영하는 행정사사무실 개념을 넘어서 각 분야에 특화된 사무실 그룹을 분점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행정사 브랜드이다. 민행24는 총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점별로 전문화된 업무를 실행하고 있어 행정사 업계에서 전문화된 센터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전문화된 시스템화하여 분점별로 전문 분야로 특화되어 있는 것은 민행24가 처음이며, 일괄업무화, 전문성, 효율성, 확장성에 특화되어 있다.
행정사창업사관학교도 2019년에 설립하여 현재 4회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는데, 3개월 교육이면 현장실무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3,800여 가지의 업무 중 10%도 커버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많은 신규 업무가 있는데 그 업무 중에서도 태양광발전업무/ 신기술 업무/ GPS인허가 기술업무/ ICT지원 업무 / 의료기기인증 업무 등 개발/ 발굴하여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위치기반 기술지원 인/허가 업무는 행정사 중에서도 유일하게 민행24가 진행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매년 신구업무를 개발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 것이다.
박 대표는 "민행24는 대 국민 민원행정의 창구입니다. 민행24는 상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민원행정의 발생부터 종료된 시점까지 책임지고 정부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 즉 결과보고 등 끝까지 책임을 지고 행정컨설팅을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협업 마인드를 중요시 여기는 박 대표는 3,800여 가지 정도 되는 민원 행정을 다 커버할 수 없는 시점에서 '민원행정타운'을 설립하여 효율적이고 밀접한 행정컨설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행정사 자체를 알리고 싶다. 행정사는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에 제 2 본점을 설립할 계획과 제주도와 광역시에 분점을 설립하고 연말까지는 행정사 총30명 정도까지 충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박 대표. 2025년 내에는 행정타운 건립을 계획 중에 있다. '나 혼자는 안 된다. 같이 가야 한다'는 협업 마인드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 마인드를 기초로 민행24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행정사그룹 민행24를 통해서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새로운 분야도 개척하면서 전국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https://blog.naver.com/pjj2788/221682426101
